•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개그맨 권영찬 "소외계층의 꿈 이뤄드립니다"

 

이은정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9.06.17 19:00:20

[프라임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KBS 사랑의 가족(월-수,오후4:10분)에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꿈을 심어주는 새로운 코너인 '드림프로젝트'의 새로운 야외진행자로 발탁이 됐다.
 

   
<사진= 개그맨 권영찬>
 
사랑의 가족은 현재 가수인 강원래씨와 아나운서 김성은씨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드림프로젝트란 코너를 권영찬씨가 새로이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드림프로젝트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해 내어서, 장애 청소년의 재능과 꿈을 위해 일정기간 지원해주는 코너이다.

개그맨 권영찬씨는 2003년부터 3여년동안 사랑의 가족 야외 진행자로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부분 개편을 통해 새로이 드림프로젝트의 코너를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장애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권영찬씨에외도 한 두명의 야외진행자가 스케쥴에 따라서 더 투여될 예정이다.
 
개그맨 권영찬씨는 이번 코너를 통해 장애 청소년의 강한 의지와 많은 재능에 대해서 새롭게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으며, 새로운 각오로 코너를 진행해서 좀더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진행자가 되었음은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의 가족을 담당하고 있는 권오대 부장은 "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청자와 참여하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좀더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권영찬씨를 야외진행자로 선택하게 되었다"면서 "사랑의 가족과 드림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뤄 나가기를 바라며, 비장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비장애인인들이 장애인들에게 가지고 있는 편견을 줄이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그맨 권영찬이 드림프로젝트의 야외진행을 맡은 방송분은 오늘, 수요일(17일) 오후 4시 10분에 KBS1에서 방영이 되며 이번 촬영분에는 정신지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피아노 연주에 뒤늦게 탁월한 연주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경북 안동에 살고 있는 권준범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개그맨 권영찬씨는 현재 KBS1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월요일 건강 게스트와 6시내고향의 특산맨과 KBS2 세상의 아침을 동해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전해주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