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재즈 뮤지션 남궁연 취약 청소년 돕는다

청소년문화예술아카데미 건립기금 모금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9.06.15 16:58:45

[프라임경제] 유명 재즈 뮤지션 남궁 연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아카데미 설립을 위해 전도사로 나섰다.

   
7월 4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홍대전철역 부근 서교호텔 별관에 위치한 ‘클럽 VERA'에서 청소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설립 기금을 위한 모금 릴레이 파티 ’기부(Give) & 테이크(Take)‘의 첫 테이프를 끊기로 한 것.

문화예술을 나누는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문화나눔협회’와 함께 이번 공연의 주관자로 나선 남궁 연은 “재즈연주자로 활동하며 나 스스로 음악이라는 예술을 통해 존재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경험이 많이 있었다”며 “일회적이고 시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아카데미 설립과 같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청소년 문화예술 아카데미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남궁 연 등이 공연 모금 등을 통해 설립을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예술아카데미’는 ▲취약계층 청소년(저소득층, 다문화, 쉼터시설 보호대상자, 탈학교 청소년, 농어촌 청소년, 장애청소년 등)을 위한 인문철학강좌와 여행학교 운영 ▲내면의 치유와 자아성장을 위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및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문화예술 전문가 과정 운영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통을 위한 공간운영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며, 향후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학교의 건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남궁 연 with DD ALL STARS 외에도 홍경민, 김광민, 리사, koffe, soul steady Rockers, 손성제퀄텟 등과 같은 유명 뮤지션들이 공연을 통해 그 뜻을 함께하며, 수익금 전액이 아카데미 설립기금으로 사용된다 하니, ‘기부(Give)’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음악뿐 아니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한다는 따뜻한 감동과 사랑을 ‘테이크(Take)’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