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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합과 소통위해 초선의원이 나서겠다”

국민 위한 국정운영, 상호존중 통한 대화합

전남주 기자 | cnj@newsprime.co.kr | 2009.06.15 15:45:37

[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이 자기반성을 통해 국민을 위한 정치에 한걸음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한나라당 정양석 의원이 초선의원들의 반성과 결의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초선의원 48명은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에 대해 집권 여당은 대통령과 함께 무한책임을 진다는 각오로 산적한 민생현안을 조속히 처리해 한나라당이 국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의 반성과 결의’라는 성명서를 내고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볼 때 방관자적 태도를 보여온 것이 아닌가 하며 깊이 반성한다”며 대화합과 소통을 위해 초선이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4.29재보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당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가기는 커녕 계파간의 권력투쟁으로까지 비춰지는 현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초선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을 할 것을 다짐하며, 상호 존중을 통한 대화합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계파를 초월한 초선의원 공동체 구성, 각계 각층과 직접소통하는 국민 대토론회 개최, 산적한 민생 현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실천방안으로 내걸었다.

초선의원들은 당 쇄신안이 만들어지면 의총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국민을 위하는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영우 의원은 “초선의원들의 당화합의 주체가 되고, 적극적 해결을 위해 가교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당정청의 소통도 중요하겠지만 견제와 균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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