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는 KOICA 글짓기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외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잘 사는 지구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욱 풍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우리나라의 헌신적인 해외봉사단원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지 등 국제개발협력을 주제로 한 글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기간은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공모전 홈페이지(www.koicacontest.com)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접수(121-840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2-22 KOICA 공모전 운영사무국 ‘씽굿’)를 하면 된다.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하다.
원고분량은 200자 원고지 10매 이상 또는 A4 용지(13포인트, 160% 줄간격) 2매 이상이며 어느 매체에도 공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한다.
수상작 가운데 대상인 외교통상부장관상과 금상인 KOICA이사장상, 교사에게 주어지는 지도교사상 수상자 이상 각 부문 3명은 해외협력사업현장 방문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초·중·고 각 부문 대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장학금 50만 원, 금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장학금 30만 원, 지도교사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상금 20만 원이 수여된다.
초·중·고 각 부문 문화일보사장상(은상) 수상자 각 2명에게는 장학금 30만 원, 동상 수상자 각 3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장려상 수상자 각 5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수상작 발표는 7월13일 KOICA 홈페이지(www.koica.go.kr)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7월17일 KOICA 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10월 중 산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 334-9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