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속보]수리, 계산보다 개념위주의 문항 많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6.04 13:29:21
[프라임경제]2009 수능보다 어렵고, 계산보다는 개념 위주의 문항이 많이 출제됐다 

1. 출제 경향 

‘가’형은 수학Ⅱ의 출제 범위가 좁은 탓인지 ‘다항함수의 미분법’의 비중이 수학Ⅰ의 각 단원의 비중에 비해 매우 높은 6문항이 출제됐다. ‘나’형은 대체로 전 단원에서 고르게 나왔다. 

2009 수능에 비해 대체적으로 계산은 단순하지만,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문항(공통 8번, 가형 9번, 공통 22번, 나형 9번, 나형 16번 등)이 많았다. 

<보기> 문항은 ‘가’형 4문항(10번, 14번, 17번, 29번), ‘나’형 2문항(14번, 17번)으로 2009 수능보다 각각 1문항씩 줄었다.

2. 현장 반응
풀이 접근 방식을 찾느라고 사고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 어려운 편이다.

계산은 비교적 복잡하지 않았다.

3. 특이 문항

‘가’형 9번 문항의 유형은 일반적으로 좌표를 이용해 삼차함수의 식을 구하는 계산 형태의 문제로 출제되는데, 이번에는 부등식의 개념을 이해하고 주어진 그래프를 이용해 최댓값과 최솟값을 구하는 문제다.

고난도 문항으로는 ‘가’형의 9번 외에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기 어려운 ‘가’형의 24번, 두 함수의 그래프의 교점의 위치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나’형의 9번 등을 꼽을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