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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차세대 MC로 주목

'스타 골든벨' 방송 1회 만에 자신만의 캐릭터 확보

유병철 기자 | ybc@newsprime.co.kr | 2009.05.09 10:34:02

   
 
   
 
[프라임 경제] 봄 개편을 맞아 KBS '스타 골든벨'의 새 MC가 된 배우 이채영이 차세대 예능 MC로서 주목 받고 있다.

이채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차세대 유망주로 영화 '트럭'(2008), 드라마 '마녀유희'(2007)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사일라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채영은 최근 생활가전기업인 '리홈'과 여름 최고의 익스트림 스포츠 '에스보드'의 모델, 그리고 2009 SK 와이번스걸로 선정되는 등 광고계와 연예계 모두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타 골든벨'의 MC로 전격 발탁 돼 지난 4월20일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현무와 이채영은 첫 녹화에서 귀여운 실수를 연발하며 방송 1회 만에 자신만의 캐릭터를 확보해 시종일관 큰 웃음을 주었다.

특히 새 코너인 '내 사전 내 곁에'에서는 짧은 콩트를 선보이며 시트콤 연기자 못지 않은 익살스러운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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