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형오 국회의장은 유럽 3개국(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공식 방문을 위해 9일 출국한다.
의회정상 간 교류가 소원했던 이들 방문국과의 의회차원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또한 현지에 있는 한국기업들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 검토 및 원전사업의 우리 기업의 참여 지원 등 경제 관련 현안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 오스트리아에서는 피셔 대통령 예방, 프로이데난(Freudenan) 수력발전소 시찰 등이 예정되어 있고, 불가리아에서는 파르바노프 대통령 예방, 국회의장 면담, 현대중공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루마니아에서는 바세스쿠 대통령 예방, 상원의장 및 하원의장 면담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순방에는 여상규, 김금래, 주광덕 의원(이상 한나라당), 정장선 의원(민주당), 권선택 의원(자유선진당), 김양수 비서실장 등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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