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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부실 우려로 코스피 1300선 '간당간당'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9.04.28 15:40:19

[프라임경제] 2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9.59포인트(2.87%) 떨어진 1300.24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금융사의 부실자산 우려로 불안감이 확산된 데다가 돼지 인플루엔자 사태로 장 중 한때 1300선을 내주기도 했다.

개인은 190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6억원, 621억원을 매도세를 보였다. 돼지 인플루엔자로 인해 여행주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하락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돼 코스피가 하락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그램은 4889억원 매도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16%) 상승을 제외하곤 금융, 의약품(-5.26%), 유통업(-4.47%) 등 대거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상위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71%), 포스코(-4.04%), 현대중공업(-5.02%) 등 하락세를 보였고, 한국전력(0.97%), KT(0.28%) 등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127개(15개), 하락종목은 724개(하한가 13개), 보합은 3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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