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 FTA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제약업종의 투자가 성공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의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FTA-제3의 개방'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장기적인 시장의 성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지금은 단기적인 진통구간으로 인내심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의약품 분야가 한미 FTA협상 의제의 최상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며 "하지만 쟁점 사항이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현재 제도 변화의 향방이 구체화되지 않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제약업종에 대한 공격적인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황 애널리스트는 "중대한 제도 변화가 결국 상위사 위주의 차별화 국면을 촉진시켜 왔다"며 "이런 차별화 국면을 염두에 두고 매출액 상위
업체 주가가 조정받을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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