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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해외투자펀드 2종 판매

 

임현주 기자 | korearu@newsprime.co.kr | 2006.04.10 10:43:38

[프라임경제] 한국증권은 10일부터 특정국가나 산업에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해외투자펀드 한국월드와이드 이머징마켓주식A와 파이낸셜주식A상품 판매를 실시한다.

한국증권은 “두 상품 모두 재간접(펀드오브펀즈: FoFs)상품으로 전세계 운용사의 관련 펀드중 가장 우수한 펀드를 편입해 운용하므로 한 개 펀드에 투자하는 것 보다 안정적”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월드와이드 이머징마켓주식A는 투자유망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를 포함해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등 전세계 이머징 국가에 분산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한국증권은 “브릭스 및 분산투자 해당국가들이 글로벌 유동성 자금의 유입과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월드와이드 파이낸셜주식A는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서비스 업종에 주로 투자하는 해외 섹터펀드이다.

한국증권은 “섹터펀드가 산업별로 경기순환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섹터별 투자 비중을 잘 조절할 경우 투자위험을 줄이면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펀드가 투자하는 금융서비스 업종은 금융산업의 국제화 및 규제완화, M&A 증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금융자산 증가로 실적개선 금융 섹터에 집중되지만 전세계 금융서비스 기업에 분산투자해 안정정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증권 임태일 상품기획부장은 “이제 해외투자는 포트폴리오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며 “한국증권의 월드와이드 해외펀드를 통하여 글로벌펀드에서 특정국가나 지역,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까지 폭넓은 투자해 투자목적과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고객지원센터 문의 154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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