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의 전자 정부는 세계 전자 민주주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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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계동 사무총장> | ||
특히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 제네바 ASGP 회의에서 소개한 전자 의회에 대한 큰 호응으로, ASGP 사무국 측에서 발제를 요청받아 진행됐다.
현재 우리 국회는 교체하고 있는 컴퓨터를 삼성, LG 등 외부 기업과의 협력으로 재활용한 뒤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국가의 의회에 지원하는 '세계전자의회 지원사업(E-PAI Project ; E-Parliament Assistance Initiative)'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 네팔, 라오스에 총 150대를 지원한바 있으며, 그 외 현재 30여 개국 의회에서 1,100 대가 넘는 컴퓨터 지원을 희망하는 등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로 태국으로부터 전자 의회에 대한 인턴십을 요청받는 등 많은 국가에서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 우크라이나, 르완다, 에티오피아에 컴퓨터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올 7월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아․태 의회사무총장 포럼에서 전자 의회 지원이 본격 이슈화될 예정에 있으며, 이에 호주, 일본,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석 의사를 밝히는 등 활발한 공론의 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통해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세계 속에 전자 의회의 선도자로서 우리 국회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글로벌 전자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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