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현재 “뉴 알티마 세단” 출시를 기념해 닛산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중인 “뉴 알티마 세단”의 비교시승 행사에 비교대상 차량을 추가함으로써 행사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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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현재 “뉴 알티마 세단” 출시를 기념해 닛산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중인 “뉴 알티마 세단”의 비교시승 행사에 비교대상 차량을 추가함으로써 행사를 확대에 나섰다.> | ||
참가 고객들은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알티마 2.5 및 3.5 모델을 경쟁 모델인 혼다 어코드, 폭스바겐 파사트 모델과 한 자리에서 직접 비교 할 수 있다.
한국닛산㈜ 엄진환 이사는 “알티마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어코드뿐만 아니라 독일의 폭스바겐과 비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마치 유럽차와 같은 역동적인 주행성과 일본차만의 높은 감성품질, 정숙성을 토대로 알티마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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