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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정보, 우리동네 지도로 한 눈에…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9.03.11 13:45:16

[프라임경제] 자신이 위치한 지역의 아르바이트 공고와 지도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자동으로 사용자가 위치한 주소를 찾아 인근의 알바정보와 지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 지도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보통 자신의 거주지 지역에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그 동안에도 자신의 거주지 중심의 맞춤형 알바정보를 제공해왔지만 지도에서 확실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 들어가서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편된 지도서비스를 통해 이런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도에 마우스를 놓고 이동할 경우 알바정보가 이동된 지역에 맞게 자동 업데이트 되어 관련 지역의 알바정보를 노출시켜주는 무빙맵 기능은 업계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자는 지도상에서 마우스 드래그만으로 지역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이동된 지역의 알바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자신의 지역 중심의 알바정보를 더욱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제공된 지도페이지에서 지도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자세한 위치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크루트 서비스본부 임경현 팀장은 “아르바이트 공고를 알아본 후 위치와 지역정보를 검색 해야했던 불편함을 간소화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라며 “이번 지도서비스 강화를 통해 자신의 지역은 물론 대학주변을 비롯한 번화가의 알바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크루트는 지난 1월 조회수, 입사지원자수 등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효과기반 아르바이트 광고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 한해 채용 선두업체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제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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