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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비정규직 대상 ‘마케팅·회계’ 무료교육 실시

캠퍼스21, 노동부 교육기관 선정···오는 14일부터 교육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9.03.11 10:42:23

[프라임경제] 직무교육 전문기업 캠퍼스21(대표 조성주)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단기직무능력향상(이하 JUMP)’ 지원 사업에서 마케팅 및 회계분야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4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JUMP(Job-ability Upgrading & Maturing Program)는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질 높은 직무관련 교육을 실시해 자기 주도적 능력개발을 돕는 직무교육 사업이다. 

11일 캠퍼스21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중소기업 근로자 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다. 교육장소는 서울, 대구, 부산, 포항, 구미 등 전국 5대 도시의 강의장에서 실시되고, 간식과 중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 캠퍼스21(대표 조성주)은 오는 14일부터 마케팅 및 회계분야에 대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또, 본 교육은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중 야간 또는 주말시간을 이용해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캠퍼스21의 마케팅 교육과정은 총 12개의 세부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마케팅의 기초부터 전략수립까지,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본 학습-실습-피드백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마케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 현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지향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5개의 세부과정으로 구성된 회계과정은 담당 실무자의 학습이론 강의와 함께 실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수업방식을 도입했다.

복잡한 경영회계 환경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실습 과정’이 포함돼 있다. ‘시뮬레이션’은 캠퍼스21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연간 150개 기업 60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학습과정이라는 게 캠퍼스21 측의 설명.

특히, 캠퍼스21은 타 교육기관과는 달리 사전·사후관리 및 학습의 지속성 제공을 통해 교육생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자 전용 사이버연수원 ‘SB Farm’ 을 제공하고 있다.

전용 사이버연수원, ‘SB Farm’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R러닝(Rapid Learning : 동영상강의)과 관련분야의 이러닝 과정이 등록돼 있으며 교육생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교육생간의 정보교류는 물론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자료교환 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한편, 캠퍼스21은 앞서 지난 2005년부터 2007까지, 노동부 주관 중소기업 직무교육 훈련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해 그 동안 약 4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우수교육기관으로 업계 최초로 총 4년 연속 노동부 주관 직무능력향상사업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교육과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캠퍼스21 중소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ump.campus21.co.kr) 또는 전화(02-3473-2001, 내선 111,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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