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공부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로만 취급되던 온라인게임이 교육 콘텐츠와 결합해 유용한 학습도구로 인식되면서 온라인게임 형식을 표방하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다.
민병철 전화영어 유폰(대표 민병철)은 학습자들의 빠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www.shallwetalk.co.kr)을 통해 영단어 암기, 문법과 함께 듣기, 말하기, 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7개의 영어게임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YBM시사 주니어(대표 최종구)는 홈페이지(www.sisajunior.com)에 게임존을 만들어 영어OX퀴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게임을 하면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윤선생영어교실(대표 윤균)도 역시 홈페이지(www.yoons.com) 내 게임존에서 유초등생 대상의 영단어 학습용 게임 6종을 제공하고 있다.
영어전문기업 외에도 포탈 사이트가 제공하는 영어게임들도 활용할 만한데 네이버의 쥬니버(jr.naver.com)와 야후의 꾸러기(kr.kids.yahoo.com)에서 다양한 게임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게임전문업체에서도 기존 게임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영어교육게임콘텐츠를 발표하고 있는데 최근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의 캐릭터를 가져온 영어 말하기 게임인 ‘오디션 잉글리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