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포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해 온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용의자 A 씨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실종 여대생 B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7분께 군포시 산본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하다 집에서 1㎞ 떨어진 군포보건소 정류소에서 하차한 이후 소식이 끊어졌다. 용의자 A 씨는 안산에 사는 축산업자로 알려졌다.
25일 용의자 A 씨 검거로 사건 해결은 전모가 드러나게 됐으나, 실종됐던 학생 B 씨는 살해된 채 발견됨으로써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사건은 "내가 범인이다"라는 '자수 소동'이 일어나는가 하면, 군포 여대생 사건의 키워드를 검색한 네티즌들 중 일부에 대해 경찰이 영장을 받아 조사를 시도하는 등 여러 논쟁거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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