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004170)가 백화점부문 수장에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감사 기능과 시스템에 기반한 경영체계를 강화해 경영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석구 신세계 백화점부문 부문장 겸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 신세계
신세계 백화점부문은 6일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이석구 사장은 백화점부문 부문장과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김선호 부사장은 지원본부를 맡는다.
이 사장은 194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신세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을 거쳐 조선호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사업부문 대표이사, 신세계 신성장추진위 대표,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신세계디에프를 이끌어왔다.
이번 인사는 회사 전반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