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주군이 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50여 곳을 대상으로 환경시설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 성주군
성주군은 지난 5일 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성주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50여 곳을 대상으로 환경시설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환경관리 담당자들이 관련 법규와 시설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환경오염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장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기본적인 환경관리 의무를 비롯해 대기·폐수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과 관리 방법,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사례, 사업장별 환경관리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환경관리상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배출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사업장 관계자들이 직접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에 필요한 관리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와 환경기술인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장들의 환경관리 전문성과 자율적인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