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경지역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의 결실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경시는 지난 3일 시민운동장 내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6개 노인대학 재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문경시 노인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 문경시
문경시는 지난 3일 시민운동장 내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6개 노인대학 재학생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문경시 노인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문경시 노인대학연합회(회장 하상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학습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각 노인대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활력을 얻었다.
하상선 문경시 노인대학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문경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여가활동을 즐기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의 이번 한마음대회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문경시가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고령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