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강원본부 신축 사옥이 연면적 15,000㎡ 이상 국내 업무시설 중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강원본부 신축 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6,471㎡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당초 ZEB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나, 공공기관 K-RE100 추진 등 정부 정책의 주도적 이행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ZEB 1등급으로 상향했다.
이는 정부가 2050년까지 모든 공공건물에 ZEB 1등급 의무화 목표보다 약 25년 앞서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부문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사례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강원본부 신축 사옥의 ZEB 1등급 추진은 공공기관이 정부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지속 건설하고, 에너지 신기술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마중물 역할로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