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답 대신 질문을"…데일카네기코리아, AI 시대 부모 역할 제시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강남점서 부모특강…경청·공감 기반 자녀 소통법 소개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6.11.04 11:37:49
[프라임경제] 바인그룹 교육브랜드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 소통법을 주제로 학부모들과 만났다.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도록 돕는 양육 방향을 제시했다.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지난달 21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강남점에서 부모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 데일카네기코리아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달 21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강남점에서 학부모 대상 특별강연 'AI 시대,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부모의 선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강연은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주요 원칙인 경청과 공감을 부모·자녀 관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다뤘다.

특히 AI를 단순히 정답을 얻는 수단이 아닌 탐구를 돕는 도구로 활용하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부모 역시 답을 먼저 제시하기보다 아이의 질문을 듣고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강연을 맡은 데일카네기코리아 관계자는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순 지식 암기가 아니라, 아이가 호기심을 확장하고 AI를 주체적인 '탐구 파트너'로 활용하는 능력"이라며 "부모는 정답을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의 질문을 경청하고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함께 걷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앞으로도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을 돕고, 자녀의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