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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6 SEMA SHOW' 참가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서 AI 나이트 비전 탑재한 신제품 등 총 9종 전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11.03 09:49:32
[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가 오는 3~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이하 세마쇼)'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유통 채널 강화와 현지 파트너시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 팅크웨어

'세마쇼'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산업 전시 회로, 자동차 성능을 높이는 부품부터 △튜닝카 △오프로드 차량 △자동차 액세서리 △최신 자동차 기술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 쇼는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업체 △튜닝 전문업체 △유통업체 △자동차 관련 미디어 등이 참여하며, 자동차 애호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일반 소비자 대상 모터쇼와 달리 자동차 산업 종사자 관련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는 세마쇼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최신 흐름 파악 가능 △글로벌 기업들이 거래처를 발굴하는 장소 △자동차 문화의 산업 트렌드 동시 반영 등의 이유로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중요한 행사다. 

이에 팅크웨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 캠'의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AI 기반 야간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RC 800'과 팅크웨어의 플래그십 블랙박스 'U3000 PRO'를 중심으로 총 9종의 제품 라인업을 전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세마쇼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당사의 블랙박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AI 나이트 비전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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