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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원팀'으로 미래 대구 성장 이끈다

비전공유 워크숍 통해 임직원 소통·협력 강화...시민 행복 위한 혁신 도약 다짐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11.02 15:24:47
[프라임경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임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부 역량 결집에 나섰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달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이재용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 뒤,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용)는 지난달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이재용 사장과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비전공유 워크숍을 열고, 대구의 발전을 뒷받침할 공사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공사의 경영 방향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조직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직급이나 소속 부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 순서로 마련된 CEO 토크쇼에서는 이재용 사장과 임직원들이 직접 대화를 주고받았다. 직원들은 경영진에게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전달했으며, 사장과 구성원 간 거리감을 좁히고 조직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역사 강연을 통해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태성 강사는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과거의 경험이 현재와 미래의 발전에 주는 의미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사의 경영 철학을 문화적으로 풀어낸 공연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예술로 대구' 협력 예술인들은 공사가 추구하는 신뢰와 상생, 전문성, 혁신을 예술적 표현으로 전달하고, 이러한 가치가 시민들의 행복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협업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레고 블록을 활용해 미래 도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서로 다른 관점과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성원 간 소통을 지속하고, 사업 추진과 경영 운영,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용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공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조직의 모든 역량을 모아 대구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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