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해군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4년 연속 수상

생활불편 해소·시인성 개선 집중…11월 국토부 중앙평가 출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6.11.02 12:19:58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경상남도 주관 '2026년 도로정비 종합평가' 지방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해군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 남해군

이번 선정으로 남해군은 2023년부터 이어진 도내 도로정비 연속 수상 기록을 4년으로 늘렸다. 특히 지난 3년간 획득한 '우수기관' 등급을 뛰어넘어 마침내 도내 정상을 차지하며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도로관리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경남도의 도로정비 종합평가는 도로 본연의 기능 유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도로 관리체계 전반과 현장정비 실태를 엄격하게 점검하는 제도다.

남해군은 올해 가을철 도로정비 기간 경남도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보조를 맞춰 도로변 위험 요인과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노면 균열부를 신속히 보강하고, 회전교차로의 야간·원거리 시인성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중앙분리대 잡초 제거 등 시야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내 최고 자리에 오른 남해군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중앙평가에 경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군은 그동안 축적한 우수관리 사례와 실적을 체계화하고 현장점검 체계를 재정비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