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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남봉사단, 22년째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이어간다

순천 해룡면서 법무부 등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연합봉사 실시, 도배·장판 교체 및 전기시설 보수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진행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10.31 18:24:01
[프라임경제]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의 호남지역 계열사들로 구성된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이 22년째 지역 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9일, 순천시 해룡면 용전마을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한화솔루션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은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펼치며, 경제적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 활동은 봉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9일, 순천시 해룡면 용전마을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마련됐으며, 40여 명의 한화봉사단,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전기시설 보수, 도색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은 광주지방공소청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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