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통합 관광 플랫폼 '케이트립원(K-Trip ONE)'. = 전훈식 기자
[프라임경제] 글로벌 트래블 & 라이프솔루션 전문기업 올댓아너스클럽(이하 아너스클럽)이 외국인 관광객 전용 AI 여행비서 앱 '케이트립원(K-Trip ONE)' 업그레이드 버전을 오는 11월1일 출시한다.
케이트립원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공항 도착부터 출국까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AI 기반 통합 관광 플랫폼이다.
AI 기반 여행 안내 중심으로 △공항 정보 △교통 △숙박 △결제 △관광 정보 △K-FOOD △K-CULTURE △K-BEAUTY △안전·응급 지원 등 관광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연결한다.
특히 케이트립원은 공항 도착 직후 시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이른바 '여행 첫 구간(First Mile)'에 주목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도착해 처음 마주하는 △교통수단 △결제방식 △언어·정보 접근 등 어려움은 여행 전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대로 해당 구간에서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경험한다면 여행 전반 만족도와 국가 이미지 역시 높아질 수 있다.
정부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관광과 체류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고유 문화·음식·체험을 연결하는 서비스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케이트립원은 이런 관광 정책 방향에 발맞춰 실제 외국인 이동편의를 높이고, 체험을 연결하는 필요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출발했다.
공항 정보·이동 안내를 비롯해 △음식 △전통시장 △문화유산 △숙박 △뷰티 △웰니스 등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관심 분야에 따라 정보를 탐색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어디를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가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이용하며, 어떻게 즐길 것인지'까지 안내하는 실용적 여행 비서를 지향한다.
케이트립원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AI 디지털 플랫폼과 실제 현장 컨시어지서비스 결합이다.
아너스클럽은 2022년 설립된 이후 대형 항공사 임직원과 객실승무원 출신 전문 인력 중심으로 △인천공항 의전·에스코트 △포터서비스 △쇼퍼서비스 △VIP 맞춤형 컨시어지서비스를 제공한 전문기업이다.
케이트립원은 이런 현장 경험 바탕으로 공항 영접과 에스코트, 차량 이동 등을 지원하는 케이-웰컴 패스(K-Welcome Pass)를 비롯해 다양한 여행객 요구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한국 대표 관광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할 뿐만 아니라 피부 솔루션 등 전문 파트너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뷰티·웰니스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용순 아너스클럽 대표는 "K-Trip ONE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AI 여행비서"라며 "한국에 오고 싶다는 기대가, 한국 여행은 정말 편리하고 즐겁고 안전하다는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은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할 수 있었다"라고 한국관광공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너스클럽은 이번 케이트립원 출시 계기로 한류팬들이 한국 문화와 관광을 미리 경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K-Tourism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