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목포시 일원에서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열린 1차 대표자 회의에서 22개 시군의 학생 선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2일에 개최된 2차 대표자 회의에서 종목별 대진 추첨과 세부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운영요원 등 650명이 참가한다.
또한, 목포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목포반다비체육센터에서 생활체육지도자가 운영하는 5종의 VR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특수학교(급)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많은 장애학생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잠재력 있는 학생 선수들을 발굴하는 성과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 선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