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탭스(대표 박현승)가 임직원 간 유대감을 다지고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스탭스는 서울 본사 옥상에서 '2026 가을 상추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스탭스
스탭스는 서울 본사 옥상에서 '2026 가을 상추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추데이'는 직원들이 옥상 텃밭에 상추를 손수 심고 가꾸며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스탭스만의 대표적인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다.
매년 가을 진행되는 이 행사는 바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고, 동료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끌어올려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지난 9월 본사 옥상 텃밭에 상추 모종을 심은 뒤 약 한 달 동안 정성껏 재배해왔다. 행사 당일 직원들은 갓 수확한 싱싱한 상추와 함께 삼겹살 등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특히 평소 업무적인 대화에 머물렀던 다른 부서 동료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현승 스탭스 대표는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다가올 연말 성과 창출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표는 "지난 10개월 동안 전 임직원이 쌓아온 신뢰와 긴밀한 협력을 발판 삼아, 이제는 그간의 준비와 노력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져야 할 결정적인 시점"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매일의 진척을 유의미한 결실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동료들과 음식을 나누는 이 시간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녹록지 않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당면한 과제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잠시 업무 부담을 내려놓고 타 부서 동료들과 한데 모여 식사하고 웃을 수 있어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서로를 한층 깊이 이해하게 된 만큼, 앞으로 현업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탭스 관계자는 "상추가 지속적인 정성과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듯,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구성원들의 땀방울과 유기적인 협업이 모여 완성된다"며 "이번 상추데이를 통해 다진 끈끈한 팀워크가 남은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탭스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일하는 보람과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내 스킨십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기업문화를 확립해 나갈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