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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서 벼 베기 행사…농업인 현장 목소리 청취

김기재 시장 직접 수확 작업 참여…2025년 쌀 생산량 11만2247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10.23 15:01:49
[프라임경제] 전국 최대 쌀 생산지인 당진시가 벼 수확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쌀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2일 김기재 시장이 벼 베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시 운전을 하고 있다. ⓒ 당진시


당진시는 지난 22일 신평면 신당리 일원에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벼 재배 농가,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지역 농협 조합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직접 벼 베기 작업에 참여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이상기후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당진쌀 생산을 위해 애써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진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2025년 기준 쌀 생산량 11만2247톤을 기록한 전국 최대 쌀 생산지다.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은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출하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확기 농업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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