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23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오리 슬라이스'. ⓒ 하림
하림(136480)이 '자연실록 무항생제 오리 슬라이스'를 23일 출시했다. 닭고기 중심이던 자연실록의 신선육 제품군을 오리고기로 확대했다.
자연실록은 원료육 사육 이력을 관리하는 하림의 무항생제 신선육 브랜드다. 신제품에는 무항생제 인증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기른 국내산 오리를 사용했다.
제품은 냉장 오리고기를 얇게 썬 형태다. 팬에 굽거나 마늘·양파 등 채소와 함께 볶아 먹을 수 있다. 샐러드와 포케의 토핑이나 샤브샤브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림은 전자레인지용 찜기를 활용한 조리법도 제안했다. 양배추·숙주·버섯 등 채소에 오리고기를 더해 찌는 방식이다.
판매처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전국 중소형 마트다. 하림은 향후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스쿠찌가 전통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대추생강차'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K-음료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파스쿠찌의 K-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했다. 해당 제품은 △레몬유자차 △K오곡미숫가루라떼 △오미자 △수정과 △수정과라떼 등이다.
대추생강차는 국산 대추와 생강을 우려낸 음료다. 고명으로 경산 대추칩을 올렸다.
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협업한 온더고 신제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훈제오리와 마늘쫑을 한입 크기로 썰어 담은 비빔밥이다. 서로 다른 재료의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제오리는 무항생제 국내산 오리육에 국내산 사과 농축액을 넣어 숙성한 뒤 스팀 오븐으로 조리했다. 마늘쫑에는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식감을 유지하도록 온더고의 수분 유지 기술을 적용했다.
양념장은 고추장과 간장을 배합했다. 단맛을 내기 위해 곶감 농축액을 첨가했다.
아워홈은 신제품을 급식 메뉴로도 선보인다. 11월 첫째 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0월31일까지 아워홈몰에서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삼립(005610)이 수제버거 브랜드 '제스티살룬'과 협업한 햄버거 4종을 출시했다.
제스티살룬은 성수동 수제버거 브랜드다. 2026년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과 세계 버거 챔피언십에서 수상했다.
삼립은 제스티살룬의 대표 메뉴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구성했다. 신제품에는 글레이즈 번과 소고기 패티를 사용했다.
'제스티2X치즈버거'는 치즈와 소고기 패티를 겹쳐 넣었다. '제스티치폴레버거'에는 치폴레 소스를, '제스티갈릭렌치버거'에는 갈릭렌치 소스를 넣었다.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는 계란과 해시브라운을 담았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 전경. ⓒ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280360)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 출시 40주년을 맞아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 장소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GF층 메인 광장이다.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전시와 시식,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 공간인 '월드콘을 보다'에서는 1986년 출시 이후 역대 포장 디자인과 조형물, 광고 영상 등을 선보인다.
시식 공간 '월드콘을 먹다'에서는 방문객이 선택한 월드콘에 초콜릿 토핑을 더할 수 있다.
체험 공간 '월드콘을 즐기다'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콘생력 테스트'와 떨어지는 모형을 잡는 '월드콘을 잡아라' 게임을 운영한다. 색칠 체험 공간과 포토존도 마련했다.
각 공간의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마지막 이벤트 공간에서 40주년 한정 기념품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초기 포장 디자인을 재해석한 '월드콘 레트로 온팩'도 선보인다. 1986년 당시 디자인에 40주년 기념 문양을 적용한 한정판이다. 전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오는 11월30일까지 '월드콘 추억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 빙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개인 계정에 월드콘 관련 추억이 담긴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라세느 2인 이용권과 월드콘 40주년 기념품, 월드콘 제품 및 모바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일본 오사카 무신사 팝업 스토어 내 농심 신라면 브랜드 부스 사진. ⓒ 농심
농심(004370)이 오는 11월8일까지 일본 오사카 우메다 'VS'에서 열리는 '무신사 오사카 팝업스토어 2026'에서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일본 젊은 소비자에게 신라면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은 행사장에 시식 부스를 설치한다. 국내에서 '한강라면' 조리에 쓰이는 즉석 라면조리기로 신라면 툼바를 제공한다. 농심재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이 시식에 참여할 수 있다.
시식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신라면 로제'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신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라면 툼바는 매운맛에 크림 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농심은 지난해 4월 일본에 출시했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툼바의 일본 누적 판매량은 약 2000만개다. 일본 경제 전문지 '닛케이 트렌디'가 선정한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에도 한국 라면 최초로 포함됐다
도미노피자가 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11월 다함께 피자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피자 제조 시설을 갖춘 푸드트럭 '파티카'의 출동 사연도 접수한다.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진행 날짜는 11월5일과 10일, 18일, 25일, 27일이다.
파티카 출동 사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현장에는 11~12월 중 파티카가 방문해 피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가을 행사와 수험생 응원을 위한 학교·학부모 모임, 군부대·경찰·소방관 관련 사연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삼양식품(003230)이 오는 24~25일 강원도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불닭 브랜드와 트레일런·캠핑·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불닭의 새 캐릭터 '페포'를 활용한 현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인 '버닝 트레일런'은 23㎞·13㎞·5㎞ 등 세 코스로 운영한다. 23㎞는 곤신봉에서 동해전망대까지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달리는 중상급 코스다. 누적 상승고도는 860m다.
13㎞ 코스는 삼양라운드힐의 초원과 능선을 연결한다. 5㎞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트레일런 입문자를 대상으로 구성했다.
트레일런 이후에는 '버닝 캠핑'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불닭 스테이션과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사우나와 복싱존,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저녁에는 페포를 주제로 한 '버닝 세레모니'를 진행한다.
둘째 날 아침에는 '버닝 웰니스'를 운영한다. 숲길 걷기와 요가, 싱잉볼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디야커피가 오는 30일까지 로얄한강마리나점과 경희대점에서 '맛있는 저탄소 한 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진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매장 이용 고객에게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홍보용 슬리브를 제공한다. 매장 내 QR코드로 참여하는 모바일 OX 퀴즈도 진행한다.
퀴즈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이디야커피 카페라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말 안내할 예정이다.
두 매장에는 인증제를 소개하는 홍보존과 포토부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