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메디컬 이벤트 전문 에이전시 마이원(대표 이영진)이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 글로벌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총괄 운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기획·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마이원(대표 이영진)이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 글로벌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총괄 운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기획·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 마이원
마이원은 지난 10월13일부터 양일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대웅제약의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 LATAM 2026)'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에콰도르·페루·파나마 등 중남미 6개국에서 의료진 약 3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마이원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 행사 대행을 넘어 기획 및 운영 전략 수립부터 세부 실행 계획, 현장 관리, 위기 대응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했다.
마이원에 따르면 특히 각국에서 입국 일정이 서로 다른 대규모 다국적 의료진의 입국·등록부터 오프닝 프로그램, 본 학술 세션 및 통역 안내까지 전체 동선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호평을 받았다.
해외 제약·의료 행사는 현지 환경과 언어, 문화, 장비 인프라가 국내와 판이하게 달라 현장 변수에 대한 즉각적인 판단과 신속한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다. 마이원은 국내외 의료·제약 분야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인 대웅제약이 전하고자 하는 학술 메시지를 현지 프로그램에 충실히 녹여냈다.
이는 종합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이 요구되는 △행사 목적에 맞는 기획 △참가자를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 △현지 환경에 대한 이해 △현장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이원의 해외 무대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마이원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의료 심포지엄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아르헨티나 프로젝트도 완수하며, 중동에 이어 중남미 지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 수행 네트워크를 확립했다. 현재 2027년 남미 지역에서 열릴 메디컬 행사 관련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원 관계자는 "해외 행사는 현지 환경에 대한 철저한 사전 이해와 세밀한 기획, 그리고 현장에서의 유연한 실행력이 승패를 가른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들의 목표를 현장에서 완벽히 실현하는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원은 해외 학술 심포지엄과 국제회의, 메디컬 이벤트는 물론 인센티브 트립 등 특화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