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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2030년 매출 3000억원 달성 비전 선포…"성장 가속화"

제3공장 완공으로 생산 능력 확충과 AI 기반 스마트 운영시스템 구축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10.23 10:36:41
[프라임경제] 반도체 습도제어 선도기업 저스템(417840)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함께 이룬 10년, 함께 만들어갈 100년'을 주제로 금일 곤지암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고 오는 2030년 매출 3000억원, 기업가치 2조원 달성의 비전을 선포했다.

임영진 저스템 대표이사. ⓒ 저스템

이번 워크숍은 창립이후 지난 10년 동안 저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를 임직원 상호간 자축하고 2030년 초일류 소부장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임영진 대표이사는 워크숍에서 "지난 10년동안 글로벌 시장 진입과 점유의 극대화로 탄탄한 성과를 창출했는데 다가올 미래는 차세대 기술과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준비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2030년 3000억 원 달성 비전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 가자"고 강조했다. 

2016년 창립이후 저스템은 1세대 습도제어 제품인 질소(N2) 기반의 미세 환경 제어 솔루션(N2 LPM)을 중심으로 급성장해 왔다. 

이후 습도제어 및 정전기 제어 솔루션 등 공정과정 중 필수적인 제품들을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전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이와 같은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저스템은 중소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된 바 있고 기술개발 최고의 영예인 '장영실 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솔루션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특히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호황인 가운데 역대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며 동시에 산업은행으로부터 반도체 정책자금을 최고 수준으로 유치, 용인 제2테크노밸리 내 제3공장 건설을 추진 중에 있어 지속 성장을 위한 물리적 기반도 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저스템은 '2030년 매출 3000억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력 제품인 습도제어 솔루션의 세대별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의 확대 심화 △차세대 솔루션 및 대체불가 제품의 지속적 개발 △디스플레이 등 관련 첨단 산업의 혁신기술 창출 △신사업 개발, M&A 등 다각도의 사업제휴 병행 △제3공장 완공으로 생산 능력 확충과 AI기반 스마트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 달성 과 임직원간 소통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병행돼 진행된다. 

3000억원 매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본부별, 팀별로 상향식으로 논의돼 전 임직원이 목표와 실천방향을 공유하도록 진행하고 또한 임직원 화합 시간과 야외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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