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엔헤이븐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행사에서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부사장(오른쪽), 존투미(John Toomey)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부문 부사장(왼쪽)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 삼성카드
[프라임경제] 삼성카드(029780)는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행과 출장이 잦은 고객을 대상으로 연 최대 2회 무료 숙박과 호텔 회원 등급 혜택, 포인트(p) 적립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다.
먼저 발급 첫해 누적 이용금액 1200만원 이상, 2차년도부터는 전년도 이용금액 240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메리어트 본보이 6만p 상당의 무료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이용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메리어트 본보이 5만p 상당의 무료 숙박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메리어트 참여 호텔에서 연 최대 2회의 무료 숙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 회원 등급 혜택도 마련했다. 카드 발급과 동시에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이 부여되며, 일정 이용금액을 충족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승급 조건은 발급 첫해 누적 이용금액 1200만원 이상, 2차년도부터는 전년도 이용금액 2400만원 이상이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내달 30일까지 카드를 신청하고 오는 12월31일까지 국내외 가맹점에서 400만원 이상 이용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제공한다.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은 △50% 메리어트 보너스p 적립 △2인 조식 서비스 △객실 등급 상향 △라운지 이용 △오후 4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등 메리어트 본보이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2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유지한 회원에게는 엘리트 회원 등급 산정에 필요한 숙박 실적 15박을 인정해 준다.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500원당 메리어트 본보이 2메리어트 본보이p가 기본 적립된다.
메리어트 참여 호텔과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추가 4p 적립 혜택을 제공해 이용금액 1500원당 최대 6p를 적립할 수 있다. 백화점·면세점·항공·골프 업종에서는 1500원당 추가 2p를 적립해 최대 4p를 적립할 수 있다. 추가 적립은 전월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발급 2차년도부터는 해외 연간 이용금액 500만원 이상 이용 시 3000 메리어트 본보이p를 연 1회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과 공항 관련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에서 6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결제일에 할인해 주며, 월 1회·연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는 연 12회, 국내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연 3회 이용할 수 있다. 비자 인피니트(Visa Infinite) 등급 서비스를 통해 호텔과 공항의 발레파킹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해외 겸용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자세한 혜택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메리어트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이 호텔 숙박은 물론 여행 전반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에 맞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리어트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일상의 소비를 특별한 여행 경험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메리어트 본보이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