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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장 발굴 중심 '이어봄 사업' 가동

생활실태 점검‧맞춤형 지원으로 현장 중심 복지 실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10.19 15:22:18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금성면 대판·장항마을의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형편과 어려움을 듣고 가구별 지원 방안을 살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현장 밀착형 복지 지원인 '이어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군 대표협의체,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공무원 등 14명이 금성면 대판·장항마을의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맞춤형 복지지원을 연계했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발굴한 복지 수요를 공공·민간 자원과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앞서 1·2차 방문에서 주거 취약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고, 3차 고서면 방문에서는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구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기동대 사업과 연결했다. 

이번 금성면 활동에서도 가구별로 사회보장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신속하게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종덕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마을을 찾고 주민 의견을 들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밀하게 파악하겠다고 했고, 군 관계자 역시 복지 행정은 먼저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굴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집중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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