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15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동아오츠카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한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나랑드사이다 △플레인 △파인애플 △그린애플 3종의 500ml 페트 제품에 리센느의 이미지를 담은 특별 패키지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8월에는 신규 광고를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에디션은 리센느와의 협업을 제품 패키지까지 확장한 사례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나랑드사이다와 리센느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나랑드사이다만의 청량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280360)가 수플레 치즈케이크 전문 브랜드 '치플레'와 협업한 시즌 한정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는 △프리미엄 가나 △프리미엄 몽쉘 △프리미엄 카스타드 △빈츠 프리미어가 참여했다. 크림치즈와 까망베르, 체다치즈 등 서로 다른 치즈의 풍미를 각 브랜드 제품에 접목했다.
프리미엄 가나는 초콜릿과 치즈를 조합한 제품을 준비했다. '치즈&유자 쉘'은 치즈에 유자 시럽을 더하고 초콜릿으로 감쌌다. '치즈&티라미수 볼'에는 바삭한 쿠키볼과 커피, 크림치즈를 조합했다. '크림치즈 랑드샤'는 크림치즈와 체다치즈의 풍미를 담았다.
프리미엄 몽쉘은 치즈 케이크에 캐러멜 필링과 까망베르 치즈 크림, 체다치즈 맛 스위트를 더했다. 프리미엄 카스타드는 라즈베리 잼과 치즈 크림을 부드러운 케이크에 담은 제품이다.
오는 11월에는 황치즈의 풍미를 살린 빈츠 협업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패키지에는 치플레의 대표 색상인 하늘색과 브랜드 로고를 적용했다. 리본 디자인도 더해 선물 상자를 연상시키도록 구성했다.
출시 기념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협업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자사몰과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치플레 굿즈를 포함한 기획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해태제과(101530)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시즌 한정판 '만루홈런볼'을 출시한다.
홈런볼의 수능 응원 에디션은 올해로 세 번째다. 2024년 첫 수능 에디션을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제품은 기존 홈런볼보다 초코크림을 10% 늘린 것이 특징이다. 겉을 감싸는 슈는 유지하고 속을 채우는 크림을 늘렸다.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에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했다.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만루홈런볼 128g 제품 6봉과 즉석 당첨 행운쿠폰을 담았다. 당첨자에게는 홈런볼 초코 1박스와 커피 음료 교환권을 각각 100명, 200명에게 제공한다. 선물세트는 오는 2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2만개 한정으로 출시된다.
오는 25일까지 '2026 홈런볼배 전국 고교 수능응원전'도 진행한다. 해태제과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학교 이름과 응원글, 필수 해시태그를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와 동문, 재학생 모두 응모 가능하다.
중간 순위는 15일과 22일 공식 계정에서 공개한다. 최종 상위 3개 고등학교에는 전교생이 1인당 1개씩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만루홈런볼 128g 제품을 수능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맘스터치가 '햄치즈휠렛버거'를 한정 재출시하고 신제품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를 선보인다.
햄치즈휠렛버거는 과거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했다.
두툼한 닭가슴살 패티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조합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마요네즈를 활용한 소스와 △양상추 △피클 △토마토도 곁들였다.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며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올해 2월부터 고객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메뉴를 짝수 달마다 순차적으로 재출시하고 있다. 첫 제품인 '할라피뇨통살버거'는 판매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주 연장했다. 재출시 제품의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를 살펴 정규 메뉴 편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는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살 패티에 치폴레소스와 베이컨 잼을 더했다. 닭다리살의 육즙과 치폴레소스의 스모키한 향, 베이컨 잼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조합한 제품이다.
강한 매운맛보다 스모키한 향과 은은한 매콤함을 강조했다. 전국 1000여개 스매쉬 버거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노랑통닭이 신메뉴 '고추장 레드 크런치'를 출시했다.
지난 7월 선보인 '대파 간장 치킨'에 이은 두 번째 '장(醬)' 시리즈다. 한국 전통 장인 고추장을 치킨 메뉴로 재해석했다.
직화로 볶은 고추장을 활용한 특제 양념을 사용했다. 고추장 시즈닝도 더해 매콤달콤한 맛과 감칠맛을 살렸다.
식감에는 콘플레이크를 활용했다. 노랑통닭 특유의 바삭한 치킨에 콘플레이크를 더해 씹는 재미를 높였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테스트 판매를 진행했다. 제품은 뼈와 순살, 다리·날개·봉으로 구성한 콤보 등 3가지로 판매한다. 기존 후라이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 메뉴도 마련했다.
투썸플레이스가 프랑스 전통 디저트 크렘브륄레를 재해석한 '바닐라빈 크렘브륄레'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
크렘브륄레는 바삭한 캐러멜 토핑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함께 즐기는 디저트다. 투썸플레이스는 크렘브륄레의 맛과 식감을 케이크에 적용했다.
화이트 시트 위에 바닐라빈 무스와 바닐라 커스터드, 캐러멜 무스를 층층이 쌓았다. 케이크 표면에는 부드러운 브라운 글레이즈를 입혔다.
바삭한 식감은 케이크 안쪽에 담았다. 무스 사이에 캐러멜 크런치를 넣어 겉은 부드럽고 속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외관은 크렘브륄레를 담는 타원형 용기에서 착안했다. 여럿이 나눠 먹는 케이크와 함께 쁘띠 사이즈도 선보인다. 1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
파리바게뜨가 서로 다른 치즈의 풍미를 담은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파마산 △모짜렐라 △고다 △체다 △크림치즈를 활용했다.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멕시칸 핫도그'는 파마산 치즈와 긴 소시지에 치즈,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조합한 소시지빵이다. '고다치즈 올리브식빵'에는 고다치즈와 체다치즈, 블랙·그린 올리브를 넣었다.
'치즈 소보루빵'은 바삭한 소보루 토핑에 체다치즈를 더해 구운 제품이다. '크림치즈말랑'은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치즈에 짭조름한 치즈 토핑을 조합했다.
'모짜렐라 치즈봉'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바삭하게 튀겼다. 따뜻하게 데우면 속에 담긴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을 재료를 활용한 간식빵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
호박과 흑임자, 고구마 등 친숙한 재료를 베이커리로 재해석했다. 제품마다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하거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사르르 호박 카스테라 크림빵'은 호박 인절미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한입 크기 빵에 카스테라 가루를 입히고 호박크림과 호박고지를 채웠다.
퀴니아망은 오리지널과 흑임자 두 가지로 출시한다. '오리지널 퀴니아망'은 버터 풍미의 패스트리에 설탕을 캐러멜화해 바삭하게 구웠다. '흑임자 퀴니아망'에는 흑임자를 더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꿀맛 고구마 생도넛'은 고구마 앙금을 넣고 조청 시럽을 더한 간식빵이다. '흑임자 가나슈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흑임자 바게트에 흑임자 가나슈를 채웠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가을 신메뉴 '아시아 마켓 투어(ASIA MARKET TOUR)'을 출시한다.
지난 9월 '어텀 셀렉션'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가을 시즌 메뉴다. 한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재해석한 신메뉴 16종 이상을 준비했다.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은 바삭한 통살 치킨에 바질과 참나물을 더한 메뉴다. 바오 번과 중화식 채소 볶음, 과바오로 즐기는 한입 동파육 등도 선보인다.
일본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오사카식 네기 타코야끼'와 '규슈식 오징어 난반'도 준비했다. 네기 타코야끼에는 대파를 올렸다. 오징어 난반은 오징어를 바삭하게 튀긴 메뉴다.
국내 지역 특색을 담은 메뉴에는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 △부산식 가을 무 떡볶이 △속초식 청어알 비빔밥 등이 포함됐다. 디저트로는 '어텀 마롱 밀푀유' 등을 선보인다.
일부 메뉴는 이용 시간과 요일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르다. '과바오로 즐기는 중화풍 소이포크'는 평일 점심에 제공한다. '종로식 간장 쫄갈비'와 '과바오로 즐기는 한입 동파육', '연유 버터로 구워낸 강원도식 옥수수 술빵'은 저녁과 주말·공휴일에 즐길 수 있다. '강원도식 쫀득 감자볼'은 주말·공휴일에 제공된다.
포장 판매 메뉴도 확대했다.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을 투고 메뉴에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멤버스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저당 맛술'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설탕 대신 액상 알룰로스를 사용했다. 100g당 당류 함량은 2g이다. 국산 생강과 매실도 넣어 은은한 풍미를 살렸다.
고기와 생선 요리의 잡내를 잡고 감칠맛을 더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동원홈푸드는 식단을 관리하는 소비자들이 기본 조미료도 당류 함량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저당 소스와 드레싱에 이어 일상적인 조리에 사용하는 맛술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신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CJ프레시웨이(051500)가 '프레시원 데일리 저당 드레싱' 오리엔탈과 참깨 2종을 선보였다.
당류 부담을 낮춘 드레싱을 1회분 25g 소포장에 담았다. 사무실 도시락부터 피크닉과 캠핑까지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포켓드레싱'이다.
이번 제품은 외식·급식 고객에게 식자재를 공급하며 축적한 상품개발·제조 역량을 일반 소비자용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다.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연구개발센터에서 매년 1000개 이상의 외식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의 감칠맛과 산뜻한 산미를 살렸다. 채소 샐러드와 닭가슴살, 냉두부 등에 곁들이기 좋다. 참깨 드레싱은 고소하고 진한 맛을 강조했다. 샐러드와 포케는 물론 샤브샤브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포장에는 가위 없이 손으로 뜯는 '이지컷'을 적용했다. 필요한 수량만 챙길 수 있어 별도 용기에 덜어 담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컬리 등 주요 채널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컴포즈커피가 음료와 베이커리를 함께 구성한 'ALL DAY 든든한 세트' 할인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레인 바나나 주스 △꿀 토마토 주스 △논산에서 온 수박주스 등 4종이다. 치아바타와 샌드위치를 조합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일부터 28일까지는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와 음료를 조합한 4개 세트를 판매한다. 22일부터는 '대파크림 햄샌드위치'를 활용한 4개 세트를 추가한다.
모든 세트는 아이스 음료로 구성된다. 각 메뉴를 단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세트별 가격은 다르다.
매장 포스와 키오스크, 앱오더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배달 플랫폼 주문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매장별 판매 여부와 가격이 다를 수 있고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설빙이 네이버페이와 함께 결제금액의 50%를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다.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9900원 이상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적립금은 3만원이다.
빙수를 비롯한 전 상품에 적용한다. 설빙 멤버십 적립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혜택은 매장 현장 결제에 한정된다. 네이버페이에 연결한 신용·체크카드 결제와 배달, 모바일 오더 주문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백화점과 아울렛, 쇼핑몰, 휴게소, 역사 등 일부 특수 입점 매장에서도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려은단이 캐나다산 카무트 브랜드밀을 사용한 '카무트 브랜드밀 효소'를 출시했다.
카무트 브랜드밀 공식 기업인 'Kamut Enterprises of Europe bv'와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해 원료를 확보했다. 원료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바실러스 코아귤란스를 사용해 24시간 발효하는 곡물 발효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를 함께 배합했다.
분말 입자 크기를 조절해 가루 날림을 줄였다. 효소 특유의 발효향을 완화하고 고소한 곡물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별 이지컷 스틱 포장으로 휴대 편의성도 높였다. 분말 그대로 먹거나 물과 우유, 두유, 요거트 등에 곁들여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