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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브리또 나눔으로 중간고사 앞둔 학생들 응원

총학생회 주관 'YNC A+ 받아부리또~'개최...간식·학용품 지원으로 학업 의욕 북돋워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10.15 16:18:42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대학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총학생회가 중간고사를 앞둔 재학생들에게 브리또를 전달하며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 영남이공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는 천마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총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 응원 프로그램인 'YNC A+ 받아부리또~'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잠시 휴식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과 학생 간 거리감을 좁히고 학생자치기구가 운영하는 지원 활동을 알리는 취지도 담겼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브리또와 콜라 등 간식을 받으며 시험 기간에 필요한 응원을 나눴다. 학용품 제공도 함께 이뤄져 학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프로그램 명칭에는 학생들이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학업 성취를 나타내는 ‘A+’와 친숙한 먹거리인 ‘브리또’를 결합해 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가 열린 천마스퀘어 잔디광장은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교내 공간으로, 재학생들이 일상적인 캠퍼스 생활 중 편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간식 전달뿐 아니라 학우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대학 측은 학생 복지가 거창한 사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서도 출발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총학생회 역시 재학생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의 역할을 넓히고,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캠퍼스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학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만족도 높은 대학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영오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복지처장은 "시험 준비로 분주한 학생들에게 이번 행사가 잠시 쉬어가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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