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뱅크(323410)가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8일 오전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확인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교체를 통해 금융 인프라 전반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 등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주요 중단 서비스는 △조회·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한 입출금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카카오뱅크 인증서 이용 △고객센터 상담·업무 처리 등이다.
다만 점검 진행 상황에 따라 서비스 재개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인프라 관리를 토대로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