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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동참… 불법사금융 뿌리 뽑는다

금융 사각지대 해소 위한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 실천 이어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10.12 10:28:52

광주은행 직원들과 정일선 광주은행장(사진 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불법사금융 근절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이끄는 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불법사금융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뜻을 담았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알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번에는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지목을 받은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의 가치를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평소에도 서민과 금융취약계층이 공식 금융기관에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성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과 손잡고 금융·고용·복지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을 실천 중이다. 또한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일선 은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지키려면 금융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필수다.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지역민들이 어려울 때 든든히 기댈 수 있는 금융 동반자로서 포용금융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오랫동안 다양한 협력을 이어온 BC카드 김영우 대표를 지목했다.  

광주은행은 BC카드와 제휴를 통해 결제, 마케팅 등 금융 서비스를 넓혀가고 있으며, KIA 타이거즈와 손잡고 '기아 챔피언스카드' 등 다양한 제휴카드도 선보이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의 끈을 더욱 단단히 잇고, 서민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안전망 구축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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