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어촌어항공단, 변혜중 신임 상임이사 임명

32년 해양수산 행정 경험 갖춘 전문가…경영기획본부장 겸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10.08 18:22:17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해양수산 분야에서 32년간 공직 경험을 쌓은 변혜중 전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하고 경영기획 분야의 조직 운영을 맡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6일 변혜중 전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을 상임이사로 임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6일 변혜중 전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변 신임 상임이사는 상임이사와 함께 경영기획본부장을 겸임하며 공단의 전략과 기획, 조직·인사, 예산·회계, 대외협력 등 주요 경영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된 변 상임이사는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수협 사업구조 개편과 공익직불제도 도입, 연안여객선 공공성 강화 등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정책과 제도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주요 관리직을 역임하며 조직관리와 현장 행정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공단의 경영혁신과 조직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변 상임이사는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장과 연안해운과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 등을 지냈다.

공단은 변 상임이사의 해양수산 분야 전문성과 조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주요 사업과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