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이 전국 산주와 임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임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박 청장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산주·임업인대회에 참석했다.

박은식 청장이 8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산주·임업인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산림청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만명의 산주와 임업인을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이영수 대통령비서실 농림축산비서관, 박상수 삼척시장, 최상태 한국임업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220만 산주와 74만 임업인의 참여,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산주와 임업인이 산림정책의 주체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임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산주·임업인대회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참석자들은 산림을 가꾸고 임업 현장을 지켜온 산주와 임업인의 역할을 되짚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숲을 가꿔온 산주와 임업인들이 대한민국 임업과 산촌의 핵심 주체"라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