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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취임 100일…"직원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 만들 것"

사무처 직원들과 100일 의정활동 공유…현장 의견 청취하며 조직문화 개선 의지 밝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10.08 17:15:53
[프라임경제]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소통하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도의회는 8일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충남도의회는 8일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100일 동안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온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원 100일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절단식과 지난 100일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조 의장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직원들이 사전에 작성한 '의장님께 하고 싶은 말' 메모와 현장에서 나온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조 의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경청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과 유연한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8일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케잌 커팅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조 의장은 "의회 개원 후 숨 가쁘게 달려 어느덧 100일을 맞이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직원들의 아이디어는 곧 도의회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조 의장은 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 성과를 위해서는 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활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민께서 체감하는 의정활동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사무처 직원들의 활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의장실의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번 소통을 계기로 사무처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의정 운영에 반영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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