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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美 뉴욕·시카고서 해외 NDR…AI 사업 전략 알린다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1대1 미팅과 그룹 미팅 진행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10.06 11:31:21

ⓒ 한컴


[프라임경제]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미국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사업을 비롯한 주요 경영 현황과 전략 방향을 알린다.

한컴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과 시카고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한다고 6일 공시했다.

한컴은 이번 NDR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1대1 미팅과 그룹 미팅을 진행한다. 회사는 주요 경영 현황과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투자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NDR에서는 한컴이 연내 미국 베타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노마디안' 등 글로벌 AI 사업 전략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노마디안은 1인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겨냥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와 정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도 현지 투자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현지 AI·테크 분야 기관투자자들이 노마디안과 한컴의 AI 전환 전략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컴은 이번 NDR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AI 사업 전략을 알리는 동시에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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