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명동 거리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며 인파로 가득했다. =오영태 기자

관광객들이 거리를 오가며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 =오영태 기자

관광객들이 거리를 오가며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 =오영태 기자
[프라임경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며 침체됐던 서울 명동이 7년여 만에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산했던 거리에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상점과 음식점, 노점 등에도 손님이 몰리며 코로나19 이전의 활기찬 모습을 회복하는 분위기다.
지난 3일 명동 거리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며 인파로 가득했다. 거리 곳곳의 상점과 음식점에는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이어졌고, 노점상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명동 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한 노점상 사장이 손님들을 받기 위해 음식을 줌비하고 있다. =오영태 기자

지난 3일 명동 거리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며 인파로 가득했다. =오영태 기자

지난 3일 명동 거리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며 인파로 가득했다. =오영태 기자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 당시 명동은 관광객 급감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사라지면서 상권을 찾는 사람 자체가 크게 줄었고, 상당수 상가가 문을 닫거나 공실로 남으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이어졌다.
한때 한산했던 명동 거리는 이제 다시 사람들로 채워졌다. 관광객들이 거리를 오가며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은 침체됐던 상권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람이 사라졌던 거리'에서 '사람이 다시 찾는 거리'로. 명동의 변화가 코로나19 이후 서울 관광과 도심 상권 회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