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이틀 만에 24만명 방문…흥행몰이

첫날 8만6000명 이어 둘째 날 15만8000명 찾아…공연·전통문화·드론쇼 등 호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10.05 09:14:20
[프라임경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개막 이틀 만에 24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초반부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모습. ⓒ 금산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모습. ⓒ 금산군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막한 축제에는 첫날 8만6000여 명, 이튿날 15만8000여 명 등 모두 24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틀간 맑은 날씨가 이어진 데다 코레일 기차여행상품과 주말 나들이객 등이 몰리면서 축제장 곳곳이 방문객으로 붐볐다.

읍면의 날 프로그램에서는 첫날 복수면, 둘째 날 추부면이 각각 주인공으로 나서 지역의 특색을 알렸다. 송계대방놀이와 금산농악 등 지역 전통문화재 시연도 진행돼 금산의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청춘 레트로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퍼포먼스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건강 놀이터 역시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한때 시설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정도로 이용객이 몰렸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모습. ⓒ 금산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 체헙장 모습. ⓒ 금산군


공연 무대도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2일 개막 공연에는 장윤정, 코요테, 곽영광 등이 출연했으며, 3일 열린 케이-인삼 트롯콘서트에는 박현빈, 길려원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첫날 밤에는 야간 드론 라이팅 쇼가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하늘에는 금산인삼을 비롯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이라는 민선9기 금산군정 비전 등이 표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금산군 관계자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이후 날씨가 좋아 많은 분이 금산을 찾으셨다"며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이어진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