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문예회관이 전통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창작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무대에 올린다.

창작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포스터. ⓒ 예산군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예산군이 공동 주관하는 우수작품 지역 순회공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오작교 아리랑'은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다양한 전통 연희를 결합한 창작 마당극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전통예술에 대한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이끌 '큰들마당극마을'은 마당극을 통해 관객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전문 공연단체다. 이번 공연에는 9명의 배우가 출연해 생동감 있는 연기와 전통 연희를 선보인다.
한편, 공연은 오는 10월20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예매는 10월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누리집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