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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쉐어링, 하반기 '승급 PT 심사' 성료

정규직 채용·성과 인센티브 정착, 오는 10월 '에이전틱 AICC' 출시 대비

홍재현 기자 | hjh2@newsprime.co.kr | 2026.10.02 11:36:58
[프라임경제]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은 마곡·홍대 컨택센터에서 26명의 승급 심사 대상자를 위해 '2026 하반기 정기 승급 PT 심사'를 지난 9월29일부터 양일간 개최했다.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은 마곡·홍대 컨택센터에서 26명의 승급 심사 대상자를 위해 '2026 하반기 정기 승급 PT 심사'를 지난 9월29일부터 양일간 개최했다. ⓒ CS쉐어링



회사에 따르면 국내 CS 아웃소싱 업계는 대다수 기업이 1~2년 단위의 단기 계약직이나 파견직 형태로 인력을 채용한다. 이는 고용 불안정성이 크고, 승진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우수 인력이 이탈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이같은 업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S쉐어링은 입사 단계부터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삼았다. 아울러 개인 및 유닛 성과에 따른 정기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보상 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단순 연차나 기수 중심의 승진이 아닌, 직원이 직접 성과와 역량을 발표해 입증하는 '연 2회 정기 승급 PT 심사'를 정례화해 전문 인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인재 경영 성과로 임지은 대표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회사는 여성가족부 지정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도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 승급 심사는 회사가 추진 중인 'AI BPO' 및 '에이전틱 AICC' 혁신 전략과 연계돼 의미를 더했다. 상담사가 단순 반복 응대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AI 워크플로우를 설계하고 예외 상황을 관제하는 전문 직군인 'CX빌더'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승급 심사를 기점으로 회사는 오는 10월 예정된 '에이전틱 AICC' 정식 출시에 맞춰 상담 전문가, CX 운영 매니저, AI 관제 전문가 등 하반기 신규 인재 채용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임지은 CS쉐어링 대표는 "CS 아웃소싱의 경쟁력은 현장을 지키는 '인재의 전문성'에서 나오며, 그 시작은 정규직 채용과 확실한 성과 보상이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승급 심사와 인센티브 제도를 지속 발전시켜 상담사가 AI 시대의 핵심 운영 설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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