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포츠 시계 브랜드 순토가 △러닝워치 '런2' △아웃도어워치 '코어2' △심박밸트 'HR 벨트2'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핀란드에서 출발한 아웃도어·스포츠 장비 브랜드인 순토는 GPS 기반 아웃도어 스포츠워치와 다이빙 컴퓨터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인 스마트워치 보다 △등산 △트레일러닝 △러닝 △사이클링 △수영 △다이빙 등 야외 활동과 운동 데이터 측정에 초저을 둔 것이 특징이다.

순도 '런2'는 △블랙 △올리브 그린 △페더 골등 3가지 칼라로 출시된다. ⓒ 순토
특히 순토 Vertical, Race 계열은 장거리 트레킹이나 트레일러닝처럼 GPS를 장시간 사용하는 활동을 염두에 둔 제품으로, 스마트워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앱 기능보다 운동 기록과 GPS 사용시간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런2'는 35g의 가벼운 시계 헤드 무게로 러닝 중의 부하를 최소화했고, 2000니트 밝기의 LTPS AMOLED 디스플레이로 낮이든 밤이든 선명한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 업그레이드된 12개의 센서를 내장해서 보다 정확한 심박수 측정과 신체의 다양한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을뿐 아니라 듀얼밴드 GPS를 기준으로 최대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일상모드에서는 최대 10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상급 모델에서만 지원했던 전 세계 오프라인 지도를 지원해 트레일러닝 모드에서 갈림길 안내와 급상승로 안내를 지원해 러닝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닝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아웃도어워치 '코어2'는 △A(Altitude) 고도계 △B(Barometer) 기압계 △C(Compass) 나침반의 3가지 기능에서 'D(Dive)'을 추가한 ABCD를 지원하는 아웃도어 워치로, 기압계를 활용한 날씨 변화 추이 변화와 폭풍우 알림을 지원하고, 10M까지 다이빙 추적을 할 수 있다.
밀리터리 등급의 강인한 내구성을 지원하고, 적색 및 녹색 백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저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지원하고, 야간 시야 확보하여 야간 활동을 지원한다. 최대 15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과 일출, 일몰 시간과 월력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심박벨트 '스마트 HR 벨트2'는 고강도 훈련을 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더욱 정확한 △심박수 △호흡수 △호흡률을 지원하는 가슴에 착용하는 심박벨트로, 순토 워치와 함께 사용하게 되면 6방향의 모션 센서를 통해서 △케이던스 △지면 접촉시간 △수직 진동 △좌우 지면 접촉 균형 등에 대한 세부적인 러닝 인사이트를 지원한다.
또 블루투스를 통해 최대 3기기까지 페어링할 수 있어 △스마트폰 △워치 △사이클링컴퓨터를 연결해 동일한 기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최대 46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순토 관계자는 "순토는 스마트워치라기 보다는 야외 활동을 위한 GPS 스포츠 컴퓨터"라며 "운동, 산악, 탐험 GPS 기록이 핵심이라면 순토의 장점이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