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사막' 키아트 이미지 ⓒ 펄어비스
[프라임경제] 펄어비스(263750)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이달 16일에서 30일로 조정한다.
1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주 추가 개발 기간을 투입해 출시하기로 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30일 오전 7시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펄어비스 측은 "게임 콘텐츠 완성도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를 연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게임 이용자께 일정 변경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추가로 확보한 시간만큼 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미지의 여정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DLC다.
기존에 육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모험의 범위가 해양으로 확장됐다. 이용자는 배를 이끌고 항해하며 해저 탐험, 해상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하우징 시스템이 개선돼 △시설 임대 △주점 운영 등을 통한 재화 축적이 강화된다.
붉은사막은 올해 3월20일 출시됐다. 한국 게임 최초로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후 출시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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