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국내에서 개발·서비스된 게임과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발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국내 게임산업의 대표적인 정부·업계 시상식으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국내 게임산업의 성과를 결산하는 의미가 크다.
게임업계 연말 종합 시상식인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출시된 게임 가운데 △작품성 △기술력 △창작성 △대중성 등을 인정받은 게임을 선정하고,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발자와 기업·개인에게도 상을 준다.
특히 최고상인 대상은 대통령상으로 수여된다는 점에서 국내 게임 관련 시상식 가운데 상징성이 상당히 크다.
'게임대상' 접수는 오는 10월12일까지 15일 동안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자는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미디어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올해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될 예정"이라며 "접수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