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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레이지버드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가족과 즐기는 가을밤

금강하구둑 관광지서 야간조명·미디어 콘텐츠 운영…선착순 1000명 기념품 증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23 15:19:16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레이지버드파크'를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 '레이지버드파크' 정상 운영. ⓒ 서천군


지난 16일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 레이지버드파크는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모티브로 야간조명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공원에는 캐릭터 조형물을 비롯해 대형 둥지형 미디어 공간, 미디어 캠프파이어, 포토존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추석 연휴에도 기존 운영 일정에 따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입장 마감은 오후 9시30분이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5000원이다. 서천군민과 65세 이상은 50% 감면되며, 6세 미만 어린이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선착순 1000명에게는 레이지버드파크 캐릭터 야광 그립톡 5종 가운데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레이지버드파크를 찾아 서천의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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